증평군, 농어촌 지역활력지수 전국 1위
2024. 7. 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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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실시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지역활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증평군은 지역활력 지수 69.21점을 기록해 전국 79개 군 지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진천군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종합 '삶의 질' 지수에서는 경북 울릉군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뒤로는 인천 옹진군과 충남 청양군이 뒤를 잇고 증평군은 전국 9위로 충북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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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실시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지역활력이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증평군은 지역활력 지수 69.21점을 기록해 전국 79개 군 지역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진천군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종합 ‘삶의 질’ 지수에서는 경북 울릉군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뒤로는 인천 옹진군과 충남 청양군이 뒤를 잇고 증평군은 전국 9위로 충북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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