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안전체험관, 상반기 '도정 으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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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안전체험관이 올해 상반기 충북도정의 현안과 업무추진 성과가 우수한 부서로 선정돼 '도정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체험관은 △전국 유일의 수난체험센터 개관 △어린이 제품 안전 체험시설 구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전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인정받았다.
한정환 충북안전체험관장은 "다양한 체험을 몸소 느끼고 대처 방법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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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안전체험관이 올해 상반기 충북도정의 현안과 업무추진 성과가 우수한 부서로 선정돼 '도정 으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체험관은 △전국 유일의 수난체험센터 개관 △어린이 제품 안전 체험시설 구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안전 교육 시스템 구축 등을 인정받았다.
체험관은 도지사 상장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부서성과평가(BSC)에서 가점 1.5점을 받는다.
한정환 충북안전체험관장은 "다양한 체험을 몸소 느끼고 대처 방법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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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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