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 특별전 참석한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 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전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전시는 14~19세기 제작한 삼국의 대표 칠기 46건을 한자리에 모아 삼국 고유의 장식기법과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칠공예품을 소개한다. 2024.07.09.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