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윤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

오승현 기자 2024. 7.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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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이 의사진행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가 채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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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위원들은 여당이 퇴장한 가운데 단독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오승현 기자 2024.07.09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이 정청래 위원장의 의사진행 방식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이날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위원들은 여당이 퇴장한 가운데 단독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 오승현 기자 2024.07.09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이 의사진행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한 가운데 야당 단독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가 채택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4.07.09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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