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 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박진희 2024. 7.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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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왼쪽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후지와라 마코토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 천리 중국 국가박물관 관장이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 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4~19세기 제작한 삼국의 대표 칠기 46건을 한자리에 모아 삼국 고유의 장식기법과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칠공예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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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김재홍(왼쪽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후지와라 마코토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관장, 천리 중국 국가박물관 관장이 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 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언론공개회에 참석하여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4~19세기 제작한 삼국의 대표 칠기 46건을 한자리에 모아 삼국 고유의 장식기법과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칠공예품을 소개한다. 2024.07.0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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