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10%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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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주가가 9일 증권가의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온 가운데 10% 넘게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HK이노엔은 전장 대비 10.61% 오른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전장 대비 11.98% 오른 4만650원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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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키캡) [HK이노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9/yonhap/20240709154240356amnc.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HK이노엔 주가가 9일 증권가의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온 가운데 10% 넘게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HK이노엔은 전장 대비 10.61% 오른 4만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중 전장 대비 11.98% 오른 4만650원까지 상승했다.
이날 이명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HK이노엔에 대해 "의료파업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ETC(전문의약품) 사업이 2분기 고혈압, 당뇨 관련 치료제 성장과 'IMB-101'의 기술수출에 따른 기술료 수령 등으로 작년 동기보다 1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이캡의 미국 파트너사인 'Braintree'가 2가지 적응증에 대한 미국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케이캡도 빠르면 내년 미국 진출이 예상되는 만큼 임상 결과가 기대된다"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7%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고, 올해 연간 영업이익(990억원) 지난해보다 51%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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