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2024 파리 올림픽 KBS 펜싱 해설위원, 날 것 그대로 욱할 수도 있어”(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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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2024 파리 올림픽' KBS 펜싱 해설위원을 맡았다.
이날 김준호는 KBS 펜싱 해설위원을 맡은 소감에 대해 "펜싱 해설위원 맡았다. 이번에 해설위원을 처음으로 하는데 선수 때부터 해설하면 이렇게 하고 싶은 게 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해설을 과몰입해서 할 수도 있다. 너무 몰입하면 욱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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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2024 파리 올림픽' KBS 펜싱 해설위원을 맡았다.
7월 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안영미의 간당간당' 코너에는 제이쓴,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KBS 펜싱 해설위원을 맡은 소감에 대해 "펜싱 해설위원 맡았다. 이번에 해설위원을 처음으로 하는데 선수 때부터 해설하면 이렇게 하고 싶은 게 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는 "날 것 그대로. 왜냐하면 은퇴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왜냐하면 몇 개월 전에 다 저랑 경기했던 선수들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준호는 "해설을 과몰입해서 할 수도 있다. 너무 몰입하면 욱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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