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마그네틱' 새 기록…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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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일릿이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새 기록을 추가했다.
아일릿은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5일 기준 누적 3억 49만 6,698회 재생됐다.
'마그네틱'은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가운데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아일릿은 '마그네틱'으로 각종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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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걸그룹 아일릿이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새 기록을 추가했다.
아일릿은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 타이틀곡 '마그네틱'으로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5일 기준 누적 3억 49만 6,698회 재생됐다.
음원 공개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마그네틱'은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가운데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아일릿은 '마그네틱'으로 각종 기록을 세웠다. 데뷔 당일 스포티파이 '데일리 글로벌 톱 송'에 진입해 최고 10위를 찍었다. K팝 걸그룹 최초다.
이뿐 아니다. '위클리 미국 톱 송'에서는 K-팝 그룹(남녀 불문)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차트인 했다. 이 후 7주 연속 머물렀다.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100'(4월 20일 자)에 91위, '오피셜 싱글 톱100'(4월 5일 자) 80위로 진입했다.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상대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아일릿의 발랄한 보컬이 어우러졌다. 귀여운 퍼포먼스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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