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첫 소환조사..."배임? 말도 안되잖아요"

이한주 기자 2024. 7. 9. 15:1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한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가 민 대표를 경영권 탈취 시도와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한 경찰조사를 받기 위해 나온 것

민 대표는 반소매 티셔츠와 모자를 쓴 캐주얼 차림

밝은 모습으로 기자들과 인사 나누고 경찰서로 들어가

하이브 고발건에 대해서도 짧게 한 마디 남겨

[민희진/어도어 대표]
“사실대로 이야기하면 되죠. 이게 업무상 배임이 말이 안 되잖아요”

민 대표는 지분 구조상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하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어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