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 첫 보이그룹 ARrC(아크), 첫 번째 리얼리티 론칭...8월 데뷔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7. 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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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의 첫 보이그룹 ARrC(아크)가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난다.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 측은 "미스틱스토리에서 론칭을 준비 중인 7인조 신인 보이그룹 ARrC(아크)의 첫 번째 리얼리티 'WORLD OF ARrC(월드 오브 아크)'가 7월 17일(수) Mnet과 M2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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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의 첫 보이그룹 ARrC(아크)가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난다.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 측은 “미스틱스토리에서 론칭을 준비 중인 7인조 신인 보이그룹 ARrC(아크)의 첫 번째 리얼리티 ‘WORLD OF ARrC(월드 오브 아크)’가 7월 17일(수) Mnet과 M2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아크’는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 아크(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 멤버들이 각양각색의 퀘스트를 해결하며 완벽한 아이돌로 성장해 나가는 에피소드를 담은 리얼리티다.

미스틱스토리의 첫 보이그룹 ARrC(아크)가 가요계 데뷔를 앞두고 첫 번째 리얼리티로 팬들을 만난다.
아크는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각종 콘셉트 소화력부터 경제 감각까지 아이돌로서 필요한 능력들을 검증함은 물론 7인 7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방송에는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특별 게스트까지 등장한다고 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아크는 윤종신이 대표 프로듀서로 역임하고 있는 미스틱스토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이 중 지우는 과거 마크툽, 구윤회의 ‘Marry Me’를 커버한 영상으로 무려 820만 뷰를 기록한 바 있으며,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던 현민의 존재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국을 포함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아크는 현재 8월을 목표로 데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데뷔 전 ‘월드 오브 아크’를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과 기대를 치솟게 만든다. 정식 무대에 앞서 팬들에게 친근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서며 매력 발산은 물론 팬들과의 유대감을 쌓아갈 예정이다.

‘월드 오브 아크’는 오는 17일(수) 밤 9시 Mnet 방송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매주 수요일 총 5회차에 걸쳐 밤 9시 Mnet 방송, M2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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