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남동생, 얼마나 잘생겼길래…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 (‘한끗차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찬원이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고 털어놓는다.
10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회피 VS 정면돌파'를 여덟 번째 심리 키워드로 다룬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MC들의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솔직 토크가 공개된다.
극단적 회피 성향의 '양치기 소년' VS 콤플렉스 덩어리 '2천억 그림 천재', 이 둘의 한 끗 차이는 10일 오후 8시 40분 E채널 '한끗차이'에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회피 VS 정면돌파’를 여덟 번째 심리 키워드로 다룬다. 거짓말이 쌓이고 쌓여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은 ‘양치기 소년’과 죽었다 살아난 뒤 인생이 180도 뒤바뀐 ‘2천억 그림 천재’의 극과 극 심리를 들여다보며,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일생일대의 상황에서의 선택이 운명을 어떻게 바꿔놓는지에 대해 들여다본다.
첫 번째 사건 속 한 여성은 약속 시간에 한참 늦은 남자친구로부터 “급하게 오다가 차로 어린애를 치었다”라는 황당한 변명을 듣게 된다. 그런데 같은 시기, 길에서 받은 아동 실종 전단지 속 날짜가 남자친구가 말한 교통사고 날짜와 일치했다. 이를 미심쩍어한 여자친구의 신고로 결국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남자친구는 교통사고로 아이를 죽였다고 자백한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아이의 시신이 나오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던 중, 인근 병원의 CCTV에서 경악할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사고 직후 멀쩡하게 병원으로 걸어들어오는 아이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던 것이었다. 결국 찾아낸 아이의 시신에서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끔찍한 흔적이 발견됐다. 교통사고에도 멀쩡했던 9살 아이를 죽였어야 했던 범인의 충격적인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한끗차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MC들의 외모 콤플렉스에 관한 솔직 토크가 공개된다. 눈을 콤플렉스로 꼽은 이찬원은 “오랜 기간 착용한 두꺼운 안경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눈이 흐리멍텅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장성규는 “입술 두꺼운 게 콤플렉스였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주시니까 이제는 좋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장성규에게 “입술이 닭똥집 같다”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어 홍진경이 자신에게는 외모 콤플렉스가 없다고 하자, 장성규가 “왜?”라고 받아치며 두 사람 사이에 신랄한 공방전이 벌어졌다. 또, 이찬원은 학창 시절 친구들이 일부러 찾아갈 정도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던 ‘테리우스 남동생’과의 외모 비교로 상처받았던 썰도 털어놓는다.
극단적 회피 성향의 ‘양치기 소년’ VS 콤플렉스 덩어리 ‘2천억 그림 천재’, 이 둘의 한 끗 차이는 10일 오후 8시 40분 E채널 ‘한끗차이’에서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빠하고’ 장광 子, 부자갈등 고백 “친자 아닌 것 같아” - 스타투데이
- 은가은, 아이스크림 CF에 잘 어울리는 스타 1위 - 스타투데이
- [포토] 위클리, 섬머송 ‘라이츠 온’ 컴백 - 스타투데이
- ‘첫 한국 팬미팅’ 우타고코로 리에 “일본 아티스트 뜨겁게 반겨줘 감동” - 스타투데이
- [포토] 청량감 넘치는 위클리 - 스타투데이
- [포토] 위클리 컴백, 우리는 더위 사냥꾼 - 스타투데이
- [포토] 위클리, 화려한 컴백 - 스타투데이
- [포토] 여름에는 위클리 - 스타투데이
- [포토] 위클리, ‘라이츠 온’ 첫 선 - 스타투데이
- “해외서 국위선양” 호소했으나…‘만취 벤츠녀’ DJ 예송, 징역 10년 선고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