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시그니처 프리미엄 라인 ‘엔더믹 세럼’ CJ홈쇼핑 매진

/사진= LNTE 제공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는 지난 8일 CJ홈쇼핑 생방송 및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에서 ‘오데어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이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3월 이후 3개월만에 진행되는 오데어 프리미엄 라인 엔더믹 세럼 방송인 만큼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생방송에 앞서 7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4일간 CJ온스타일을 통해 진행된 ‘미리주문’ 기간부터 주문량이 몰리면서 매진을 예고한 바 있다.

첫 론칭 방송 이후 매 방송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오데어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특허 받은 순도 99%의 IntoCell EGF가 식약처 허용 기준인 최대 10ppm 함유된 기능성 피레어 세럼이다.

오데어의 ‘IntoCell EGF’는 15년 연구개발의 기술력이 담긴 특허 원료로 일반 EGF가 아닌 흡수력이 차별화된 IntoCell EGF로 기능성을 더욱 높였다. IntoCell EGF가 적용된 엔더믹 세럼은 일반 EGF 대비 약 13.4배 높은 피부 침투율을 보여준다.

또한 저분자 펩타이드 10종을 더해 피부 진정과 탄력 케어를 강화했으며, 피부 턴오버 개선에 특화된 고농축 세럼이 함유돼 복합적인 피부 고민 해결이 가능하다. 특히, 리프팅, 주름 개선, 색소침착, 저자극테스트 등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피가 심한 목 부위에 사용했는데 꾸준히 발라주었더니 염증 부분은 다 회복되었고, 피부 컬러도 원래 컬러로 돌아왔다”, “갑자기 생긴 뾰루지, 뒤집어진 피부, 피부염 트러블에 진짜 이만한 제품이 없다”, “피부톤부터 색소침착, 여드름 자국까지 눈에 띄게 사라진 게 보인다. 특히 팔자주름까지 많이 개선돼 만족한다” 등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LNTE 관계자는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더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전체 매진으로 다시 한번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혜택으로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