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된 조아 “올해 위클리 전원이 20대…팀의 열정·패기 담았다”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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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이 된 위클리 조아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위클리의 패기와 열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위클리 만의 분위기, 열정을 잘 담아낸 것 같다"라며 "여름 썸머송으로 컴백하는 게 처음이라 청량함을 가장 중점적으로 뒀던 것 같다. 바다와 함께 하는 청량감이 가장 포인트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새 앨범 '블리스'는 '더없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생기발랄 서머돌로 변신한 위클리의 청춘 에너지를 한껏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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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무살이 된 위클리 조아가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에서 미니 6집 ‘Bliss(블리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조아 “저까지 스무살이 되면서 전원이 다 20대가 됐다. 20대가 되면서 다들 더욱 서로를 위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새 앨범 ‘블리스’는 ‘더없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생기발랄 서머돌로 변신한 위클리의 청춘 에너지를 한껏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이츠 온’은 그루비한 리듬감, 밝고 다이내믹한 편곡이 강렬한 댄스곡으로, “반딧불빛 아래 자유로운 feeling”이라는 가사처럼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위클리만의 맑고 건강한 매력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서교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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