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롯데백화점 전주점, 모피 초특가전

윤난슬 기자 2024. 7. 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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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모피 대표 브랜드인 진도·동우모피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주점 3층 본 매장과 6층 점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남현미 롯데백화점 전주점 패션팀 리더는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불황이 커지면서 가성비 높은 역시즌 상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평소 갖고 싶었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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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모피 대표 브랜드인 진도·동우모피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사진=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롯데백화점 전주점은 모피 대표 브랜드인 진도·동우모피에서 역시즌 초특가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주점 3층 본 매장과 6층 점 이벤트홀에서 진행된다.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이 행사를 통해 유색 모피부터 고가 세이블 모피까지 트랜디한 상품 총 400벌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출시한 신상품을 60+10% 추가 할인하고 특가상품 및 이월상품은 최대 70~80%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7%에 해당하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남현미 롯데백화점 전주점 패션팀 리더는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불황이 커지면서 가성비 높은 역시즌 상품을 빠르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평소 갖고 싶었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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