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이동욱과 드라마서 만날까…"'이혼보험'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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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새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9일 이데일리에 "이광수가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있다는 한 보험회사 혁신상품 개발팀에서 새로운 이혼 보험 상품을 개발, 이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수치화하고 그에 합당한 보험금을 책정하는 등 이혼에 값을 매기는 적나라한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이동욱이 '이혼보험'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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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9일 이데일리에 “이광수가 드라마 ‘이혼보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있다는 한 보험회사 혁신상품 개발팀에서 새로운 이혼 보험 상품을 개발, 이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수치화하고 그에 합당한 보험금을 책정하는 등 이혼에 값을 매기는 적나라한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앞서 이동욱이 ‘이혼보험’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던 바.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광수는 안전만 역을, 이동욱은 노기준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수는 오는 31일 공개되는 디즈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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