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동강대, 지역 문화 발전 '협력'

형민우 2024. 7. 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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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동강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문화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상호 간 자원과 인프라 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예술 활성화에 함께 하기로 했다.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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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동강대 업무협약 [광주비엔날레 재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동강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문화 예술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상호 간 자원과 인프라 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예술 활성화에 함께 하기로 했다.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는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양림동 등에서 열린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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