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母 얼굴 쏙 빼닮았네 “엄마랑 밥 먹으러 가야지”

사진=안소희와 엄마/안소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공유했다.

7월 8일 안소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랑 언니랑"이라며 "으힝 엄마 밥 먹으러 가야지! 자세한 후기 들으러 갈게요..(Clos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엄마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안소희는 엄마와 쏙 빼닮은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안소희는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공연되는 연극 '클로저'에 출연하고 있다. '클로저'는 네 남녀가 보여줄 만남과 이별에 대한 완벽한 고찰 연극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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