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6세에 이 미모+몸매라니..자기 관리 끝판왕

정유나 2024. 7. 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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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9일 "blue door"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채시라의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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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채시라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9일 "blue door"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셔츠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채시라의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진정한 동안 미인" "나이가 들수록 더 아름다워진다" "몸매 너무 예쁘다" "관리 정말 열심히 하시는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시라는 2000년 김태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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