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배윤정과 18년지기 “아이 키우면서 잘 살아내고 있는 언니 멋져”

권미성 2024. 7. 9.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가희가 배윤정과의 우정을 이어갔다.

7월 8일 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오랜만이다 윤정언니! 아이 키우면서 일하면서 진짜 잘 살아내고 있다 언니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배윤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배윤정과 가희는 지난 2006년부터 댄서로 맺어진 인연으로 현재까지 18년지기 절친으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가희, 배윤정/가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가희가 배윤정과의 우정을 이어갔다.

7월 8일 가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오랜만이다 윤정언니! 아이 키우면서 일하면서 진짜 잘 살아내고 있다 언니 멋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배윤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춤꾼답게 연습실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배윤정과 가희는 지난 2006년부터 댄서로 맺어진 인연으로 현재까지 18년지기 절친으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군기반장'이라는 같은 별명을 가진 절친으로 유명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고 발리로 건너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