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따라잡기] 반도체 반등 기회 왔는데, 삼성전자 첫 노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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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이슈 따라잡기' - 김세완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Q. 삼성전자 최대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총파업에 들어갔는데요.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참가했더라고요?
Q. 전삼노는 반도체 생산 차질이 총파업의 목적이라고 밝혔던데요. 공장 가동 차질이 현실화될 수도 있을까요?
Q. 이런 파업 이슈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주가를 끌어올린 덴 외국인의 집중 매수가 큰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Q. 지금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최대 12만원까지 잡고 있던데요. 추가적인 주가 상승, 어디까지 가능하다 보세요?
Q. 다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채솟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농산물 값이 더 오를 수 있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네요?
Q. 이렇게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우리나라도 소득세 물가연동제를 도입해야 한다. 이런 주장도 다시 나오고 있죠?
Q. 세수 불확실성 때문에 기재부에선 크게 반기는 것 같진 않던데요. 교수님은 소득세 물가연동제, 도입해야 한다 보세요?
Q.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이 우리 경제에 대해 ‘개선세가 미약하다’ 이런 진단을 내놨네요?
Q. KDI는 내수부진 요인으로 고금리 장기화를 꼽았는데요. 오는 11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죠?
Q. 올해 들어 보수 없이 일하는 청년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만큼 자영업자 위기, 청년층 고용 문제가 심각하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요?
Q. 마지막으로 가상자산 시장도 살펴보죠. 최근 부정적인 이슈로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요동치고 있죠?
Q. 3분기에는 반등할 것이냐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전망이 엇갈리고 있던데요. 교수님은 혹시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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