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to boost iron scrap purchases by 30% within 6 years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a sustainability report released on Monday by POSCO Holdings Inc., a holding company of the steel conglomerate, the steelmaker has increased its target for annual iron scrap usage in 2030 to 9.2 million tons, up from the previous goal of 8.59 million tons. The new target is 33 percent higher than the 6.88 million tons of scrap used in 2022 and 27 percent higher than the 7.25 million tons used in 2023.
POSCO is taking a proactive approach to gathering iron scrap as part of its transition to a carbon-neutral production system by 2050. Construction for a production base is currently underway, with the steelmaker borrowing compressors and other equipment from major scrap suppliers to ensure a stable supply of high-grade scrap, also known as tinplate steel.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러 “남·북 중 결정하라는 尹 대통령 발언 동의하지 않아” - 매일경제
- ‘김건희 문자’ 전문 공개…“다 제 잘못, 백배 사과드리겠다” - 매일경제
- 현직 프로야구 선수, 이별 통보 여친 폭행 입건…“폭행 없었다” 혐의 부인 - 매일경제
- “무용할래” 눈물 뚝뚝 흘리던 초등생, 7년뒤 해냈다...세계 ‘빅5 발레단’ 입단 - 매일경제
- [속보] 尹대통령 “우크라에 韓무기지원 결정, 북러 군사관계 수준 달려” - 매일경제
- “애 낳아도 혼인신고 하지말자”...아내의 ‘꿀팁’ 제안, 고민에 빠진 남편 - 매일경제
- “한남동서 유모차 미는 모습 봤는데”…두 아이 아빠되는 송중기 - 매일경제
- 최저임금위 9일 재가동 … 동결 vs 1만2600원 팽팽 - 매일경제
- [단독] 심상찮은 집값 … 이번주 부동산 대책 - 매일경제
- 돌고 돌아 홍명보…이임생 이사 “그가 가장 적합해”(전문) [MK축구회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