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출산 두달만 늘씬 몸매…부기 없는 미모

신효령 기자 2024. 7. 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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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41)가 근황을 밝혔다.

황보라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라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44) 대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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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황보라. (사진=황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황보라(41)가 근황을 밝혔다.

황보라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라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출산 2개월 만에 부기 없는 얼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44) 대표와 결혼했다. 김영훈은 탤런트 김용건 아들이자 영화배우 하정우 동생이다.

황보라는 시험관 시술을 4차까지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5월 득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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