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엔터] 스태프에 연기 뿜었나…블랙핑크 제니 실내 흡연 논란

서형석 2024. 7. 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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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제니 실내 흡연'이란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는 짧은 영상에는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는 제니가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제니는 이 물건을 입에 물고 난 뒤 입에서 연기를 내뿜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제니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브이로그 일부로 현재는 삭제됐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blackpink #JE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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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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