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순방' 尹, 하와이 도착...태평양 국립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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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8일 오후 태평양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현장에 참석한 6.25 전쟁 미군 참전용사 6명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태평양 국립묘지는 지난 1949년에 조성됐으며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 베트남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이 안장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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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안의 나토 정상회의 순방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태평양 국립묘지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현지시각 8일 오후 태평양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현장에 참석한 6.25 전쟁 미군 참전용사 6명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태평양 국립묘지는 지난 1949년에 조성됐으며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 베트남전쟁 미군 참전용사들이 안장돼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 하와이에 본부가 있는 인도-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한 뒤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워싱턴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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