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머리 장식 보관하던 빗접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열린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가 한국 칠기를 살펴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 중국 국가박물관과 함께 칠기 공예품을 조명하는 특별전을 10일부터 선보인다. 2024.7.9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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