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한♥’ 유정, 몸매 이 정도였나? 감출 수 없는 반전 볼륨감

(사진=유정 소셜미디어)

(사진=유정 소셜미디어)

(사진=유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이 새 소속사에서 새출발한 근황을 전했다.

유정은 지난 7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와 VTV3가 함께하는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잘 찍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정은 데님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유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유정이 볼 수 있다. 너무 기쁘네”, “섹시한데 귀여워”, “섹시꼬북?”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브브걸을 탈퇴한 유정은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유정은 “혼자가 처음인 만큼 설렘 반, 두려움 반이지만 손 내밀어주신 대표님과 회사 분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나의 공주들과 함께 앞으로 다방면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정은 지난해 9월 이규한과 열애를 인정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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