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들맘 안 믿기는 슬렌더 몸매…♥남편과 달달 일상

손연재 소셜미디어

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7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한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손연재는 반묶음 헤어와 걸쳐 쓴 안경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마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함께 전시회를 찾은 남편과 발걸음을 맞춰 걷는 사진도 공개했다.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소속사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손연재는 지도자로 전향해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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