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수영복, 내구성과 기능성에 제품별 '차이'-소비자원
강종민 2024. 7. 9. 12:16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한국소비자원 관계자가 9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의 여성용 실내 수영복 10개 제품에 대한 품질 비교시험 결과, 내구성과 기능성에 제품 간 차이를 보였고, 일부 제품은 표시사항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9.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