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진짜를 만났어"...임지연, 성공한 한예종 전도연
송효진 2024. 7. 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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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임지연은 이날 '한예종 전도연'이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전도연과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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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임지연은 이날 '한예종 전도연'이라는 별명을 공개했다. 전도연과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7일 개봉예정이다.
"제가 한예종 전도연이에요"
한예종 전도연, 전도연, 단국대 전도연
나란히 선 도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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