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지연, "저는 '한예종' 전도연" 고백
고대현 2024. 7. 9. 11:41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전도연, 임지연이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7일 개봉될 예정.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