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한식당 연다더라"

서형석 2024. 7. 9. 11: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범죄 등의 혐의로 징역 5년 형을 선고받고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프랑스 리옹에서 정준영이 목격됐다고 주장한 SNS상 글쓴이는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인스타그램 계정 물어보고, 리옹에 한식당 열 거라 했다더라"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 프랑스 이용자가 올린 사진을 공유했는데 머리와 수염을 기른 모습의 정준영의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정준영은 2018년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려다 '버닝썬 파문'으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정준영 #버닝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