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도연, 여전한 미소
고대현 2024. 7. 9. 11:10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전도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월 7일 개봉될 예정.
iMBC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임지연, 영화로 만나요
- '리볼버' 지창욱 "향수 뿌린 미친 개" 독특한 수식어 얻은 연기 변신 예고
- '리볼버'로 또 새로운 얼굴 보여줄 32년차 배우 전도연
- 지창욱, 도시탐험가 변신…세련+우아美 장착 [화보]
- 지창욱, 첫 日 투어 성료…"봄의 시작 함께한 따뜻한 투어"
- 임지연, 송혜교·김태희 이어 전도연 만났다…영화 '리볼버' 출연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