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 제니, 현재 미국 체류 “논란 확인 후 입장 정리”[공식입장]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7. 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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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측이 실내흡연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전 MBN스타에 "제니가 현재 미국에 있다. 실내흡연 논란에 대해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는 현재 실내흡연과 갑질 논란에 휩싸여 있는 상태다.

온라인상에는 브이로그 영상 중 한 장면이었던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란이 생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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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측이 실내흡연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사진=MK스포츠

블랙핑크 제니 측이 실내흡연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정리 중이다.

제니의 개인 레이블 O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오전 MBN스타에 “제니가 현재 미국에 있다. 실내흡연 논란에 대해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는 현재 실내흡연과 갑질 논란에 휩싸여 있는 상태다.

온라인상에는 브이로그 영상 중 한 장면이었던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논란이 생긴 것. 해당 장면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전자담배를 흡연하고 있는데, 특히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 와중에도 연기를 내뿜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불쾌감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리 전자담배라 할지라도 타인 앞에서 흡연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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