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받던 중 연기가?”…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 논란 [M+이슈]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4. 7. 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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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의 실내흡연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 중이다.

이 영상은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중 한 장면으로, 현재는 삭제된 장면이다.

제니는 해외 스케줄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전자담배를 흡연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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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의 실내흡연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블랙핑크 제니의 실내흡연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 중이다.

이 영상은 제니의 브이로그 영상 중 한 장면으로, 현재는 삭제된 장면이다.

제니는 해외 스케줄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전자담배를 흡연하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긴다.

특히 제니가 내뿜은 연기가 메이크업 스태프의 얼굴로 향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팬들은 아무리 전자담배라 할지라도 타인 앞에서 흡연하는 것은 무례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 달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의 세 번째 정규 앨범 ‘HIT ME HARD AND SOFT’(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 발매 기념 청음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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