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구장 조성계획안 반기는 KBO

김도훈 2024. 7. 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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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9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잠실야구장 대체구장 조성계획안 브리핑에서 KBO 장덕선 대외협력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26년 시즌까지 잠실야구장을 사용하고 2027년부터 31년까지 5시즌 동안 잠실 주 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사용한다. 2024.7.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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