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더 과감…김세정, 가슴 컷아웃 드레스로 반전매력
이정민 기자 2024. 7. 9. 09:41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프랑스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
김세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어제 디너 너무 재밌었다”는 문장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랜드 행사를 위해 프랑스를 찾은 김세정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세정은 단정한 블랙 의상에 가슴 쪽 트임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과감하게 컷아웃된 블랙 드레스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퍼스널 컬러 프랑스네”, “너무 아름다워요 세정”, “고급미가 느껴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6년생인 김세정은 올해 28세로, 2016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구구단으로 재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부터 '학교 2017'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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