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집 '환경음악회' 플라스틱 바이올린→아카펠라 메이트리까지!

유정민 2024. 7. 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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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ESG특별기획 환경음악회가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음악을 통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연 친화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주 첫 방송에서는 버려진 쓰레기와 피아노 선율이 만나는 환경 퍼포먼스, 버려진 농약통으로 새활용된 첼로 콰르텟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현악기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ESG특별기획 환경음악회 1부'는 오늘(9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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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ESG특별기획 환경음악회가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음악을 통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연 친화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번 주 첫 방송에서는 버려진 쓰레기와 피아노 선율이 만나는 환경 퍼포먼스, 버려진 농약통으로 새활용된 첼로 콰르텟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현악기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장재인, 글로벌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도 동참한다. 대니 구(바이올리니스트), 이영은(MBC아나운서)가 진행자로서 함께 한다.

'ESG특별기획 환경음악회 1부'는 오늘(9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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