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돌 에버글로우, '주간아'서 댄스→토크 모두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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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콘셉트돌 에버글로우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주간아이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에버글로우는 1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M의 '주간아이돌'에서 입장과 동시에 화려한 댄스로 시작을 알린다.
에버글로우의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예능감은 10일 오후 6시 20분 MBC M에서, 그리고 밤 12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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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콘셉트돌 에버글로우가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주간아이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에버글로우는 1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M의 '주간아이돌'에서 입장과 동시에 화려한 댄스로 시작을 알린다.
특히, 시현은 눈에 띄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무대를 완벽히 장악하며 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그러나, 의외의 상황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포착된다. 이와 함께, 미아는 예측 불가능한 매운맛 댄스로 프로그램의 흥을 돋운다.
'숏톡! 내가 뉴규?' 코너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가 드러난다. 모든 멤버가 일제히 맏언니 이유를 '잔소리 대마왕'으로 지목하며, 그녀의 특유의 규칙과 지시에 대한 이야기로 폭소를 유발한다. 이유의 잔소리 스타일과 멤버들의 재치 있는 반응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 끝까지 살아남을 것 같은 멤버'와 '멤버들이 아이돌이 아니었다면 어울릴 직업' 등의 질문에 대한 멤버들의 유쾌하고 예상 밖의 답변들도 큰 웃음을 선사한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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