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맏형 31세' 진, 위화감 없는 '교복룩'…역시 '월드 와이드 핸섬' [N샷]

정유진 기자 2024. 7.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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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위화감 없는 '교복룩'을 선보였다.

진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자신의 본명 '김석진'이 적힌 명찰을 단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한편 199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31세인 진은 지난달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현역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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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위화감 없는 '교복룩'을 선보였다.

진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은 자신의 본명 '김석진'이 적힌 명찰을 단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었다. 최근 그는 자체 콘텐츠 촬영차 모교인 서울 송파구 보성고등학교를 방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전히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풋풋한 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92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31세인 진은 지난달 12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먼저 현역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2024 파리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최근 확정됐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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