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억 규모 시설투자"…에이에스텍, 7%대 '상승'
진영기 2024. 7.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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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텍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00억 규모의 시설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전날 장 마감 후 에이에스텍은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제조시설 신축공사"라며 "투자 자금은 자기자금 및 은행차입으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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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에스텍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00억 규모의 시설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이에스텍은 전 거래일 대비 2750원(7.27%) 오른 4만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에스텍은 장중 4만3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에이에스텍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에이에스텍은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6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28.2%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사업 확장에 따른 제조시설 신축공사"라며 "투자 자금은 자기자금 및 은행차입으로 조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투자 기간은 내년 7월 31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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