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도경수 이어… 제니도 실내 흡연 논란

윤기백 2024. 7. 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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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일정 소화 도중 실내 흡연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상에는 제니의 실내 흡연 추정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고, 이후 연기를 내뱉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게재된 제니의 유튜브 브이로그 속 일부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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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갈무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해외일정 소화 도중 실내 흡연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상에는 제니의 실내 흡연 추정 영상이 확산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니는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건을 들고 있고, 이후 연기를 내뱉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게재된 제니의 유튜브 브이로그 속 일부분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연예인의 실내 흡연은 제니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배우 지창욱, 가수 도경수 등도 실내 흡연으로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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