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뉴욕 간다‥‘빅토리’ 뉴욕 아시안 영화제 개막작→라이징 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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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이혜리, 박세완, 박범수 감독이 참석을 확정했다.
'빅토리'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이혜리와 박세완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혜리는 이번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이하 라이징 스타상)'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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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토리'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이혜리, 박세완, 박범수 감독이 참석을 확정했다.
8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빅토리'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7월 12일(현지시각) 뉴욕 링컨 센터에서 개최하는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빅토리'는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이혜리와 박세완이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참석,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혜리는 이번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스크린 인터내셔널 라이징 스타 아시아 어워드(이하 라이징 스타상)’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라이징 스타상’은 아시아 영화계의 신흥 인재를 인정하는 상으로, '빅토리'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이혜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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