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주연 '밤낚시' 연장 상영 확정···특별 전시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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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낚시'가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개봉 5주 차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밤낚시'(감독 문병곤)가 10일부터 16일까지 CGV강남을 비롯 개봉 4주 차와 동일한 극장인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대전터미널, 대학로, 동수원, 부천, 상봉, 센텀시티, 여의도,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등 총 15개 극장에서 연장 상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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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낚시'가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감사 개봉 5주 차 연장 상영을 확정했다.
'밤낚시'(감독 문병곤)가 10일부터 16일까지 CGV강남을 비롯 개봉 4주 차와 동일한 극장인 광주터미널, 대구스타디움, 대전터미널, 대학로, 동수원, 부천, 상봉, 센텀시티, 여의도,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등 총 15개 극장에서 연장 상영을 진행한다.
'밤낚시'의 상영과 동시에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고양은 지난 2일부터 특별 전시를 열었다. 실제 영화의 기획 과정과 세트, 소품 등을 통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전시다.
한편,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밤낚시'는 CGV에서 관람료 1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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