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실내흡연 논란 일파만파…스태프 얼굴에 "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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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서 실내 흡연으로 추정되는 모습을 담았다가 다급히 삭제했다.
이 영상은 '어 모먼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것으로, 제니의 런웨이 데뷔였던 자크뮈스 패션쇼 전후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다.
해당 장면이 문제가 되자 제니 측은 부랴부랴 실내흡연 장면을 브이로그 영상에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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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서 실내 흡연으로 추정되는 모습을 담았다가 다급히 삭제했다.
이 영상은 '어 모먼트 인 카프리 위드 제니'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것으로, 제니의 런웨이 데뷔였던 자크뮈스 패션쇼 전후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이다.
영상 속에서 제니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며 패션쇼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제니는 스태프들이 얼굴 가까이에서 화장과 헤어스타일링을 하던 중전자담배로 추정되는 까만 막대를 손에 들고 흡입한 후 하얀 연기를 내뿜는다.
특히 제니는 스태프가 화장을 하기 위해 얼굴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후"하고 연기를 내뿜었다. 이 모습을 본 팬들은 제니가 무례하고 배려없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해당 장면이 문제가 되자 제니 측은 부랴부랴 실내흡연 장면을 브이로그 영상에서 삭제했다. 그러나 이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여론의 설왕설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제니는 최근 1인 기획사 오드 아뜰리에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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