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여자 꼬시며 한식당 연다고"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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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확산됐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정준영을 프랑스 리옹의 한 바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확산돼 화제에 올랐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은 "(정준영이)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SNS 계정을 물었다. '리옹에 한식당을 열 것'이라 했다"며 "본인은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고, 'Jun'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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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확산됐다.
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는 정준영을 프랑스 리옹의 한 바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확산돼 화제에 올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발에 수염을 기른 정준영이 인파 속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을 쓴 누리꾼은 "(정준영이) 바에서 여자 꼬시면서 SNS 계정을 물었다. '리옹에 한식당을 열 것'이라 했다"며 "본인은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고, 'Jun'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준영은 지난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했으나 버닝썬 게이트에 휘말리며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은 2016년 1월 강원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만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2015년 말 단체 채팅방에서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iMBC 백승훈 | 사진 iMBC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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