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민낯도 여신이네!” 화장 전후에 ‘깜짝’..가운만 걸쳐도 아름다워

판빙빙이 민낯에 가운만 걸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판빙빙은 화이트 가운을 착용해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판빙빙이 민낯에 가운만 걸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사진=판빙빙 SNS

판빙빙은 화이트 가운을 착용해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판빙빙 SNS

로우 번 헤어스타일을 통해 우아하고 엘레강스한 이미지를 뽐내는 그녀의 모습은 단연 돋보였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판빙빙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1일에는 에이드리언 청이 설립한 WEMP 재단과 세계적 모델 출신의 자선 사업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이끄는 네이키드 하트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The Children Ball – A Night of Infinite Hearts, A World where Every Child Can(이하 ‘The Children Ball’)’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판빙빙은 자선 활동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그녀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어 팬들에게 친근한 인상을 주고 있다. 판빙빙의 세련된 패션 감각과 꾸밈없는 아름다움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의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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