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스태프 얼굴에 담배 연기를…비매너 실내 흡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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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브이로그 장면 중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퍼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스태프 얼굴이 바로 앞에 있는데 어떻게 담배 연기를 내뿜을 수 있냐. 너무 매너가 없다", "메이크업 받는 시간을 못 참고 담배를 피워야 하는건가", "법과 상관없이 실내흡연은 옳지 않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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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실내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제니는 최근 브이로그에 행사를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브이로그 장면 중 제니가 실내 흡연을 하는 듯한 모습이 퍼지고 있다.
브이로그에는 스치듯 지나간 장면이지만 제니가 전자담배로 보이는 물건을 입에 댔다가 뗀 후 연기를 내뿜는 모습으로 보인다.
해외 스케줄인 만큼 한국처럼 법적으로 실내 흡연이 금지되어 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 문제는 스태프들이 메이크업에 한창이었다는 점이다.
네티즌들은 "스태프 얼굴이 바로 앞에 있는데 어떻게 담배 연기를 내뿜을 수 있냐. 너무 매너가 없다", "메이크업 받는 시간을 못 참고 담배를 피워야 하는건가", "법과 상관없이 실내흡연은 옳지 않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해당 장면은 현재 편집된 상태로 보인다.
한편 제니는 1인 기획사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해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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