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실내 흡연 장면에 갑론을박.. 제재되지 않을 가능성 높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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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전자 담배를 피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영상 속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전자 담배로 보이는 것을 피운 후 연기를 뿜고 있다.
실내 전자 담배 흡연은 과태료 처분을 받지만 제니의 경우 영상 속 장소가 해외인 만큼 제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은 성인인 제니가 담배를 피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지만, 스태프들이 헤어와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중 담배를 피우는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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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전자 담배를 피는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 올라온 'A Moment in Capri with Jennie' 영상에서 빠르게 지나가듯 포함됐던 장면이며, 한 외국인 팬이 SNS에 게재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제니는 메이크업을 받던 도중 전자 담배로 보이는 것을 피운 후 연기를 뿜고 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다.
실내 전자 담배 흡연은 과태료 처분을 받지만 제니의 경우 영상 속 장소가 해외인 만큼 제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996년생으로 만 28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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