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상 최고 경신, MS 제치고 다시 시총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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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상승한 데 비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하락, 애플이 다시 MS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MS는 전거래일보다 0.28% 하락한 466.24달러를 기록했다.
MS의 시총보다 280억달러 정도 많은 것이다.
한편 이날 현재 시총 '톱 3'는 애플이 3조4930억달러로 1위, MS가 3조4650억달러로 2위, 엔비디아가 3조1530억달러로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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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이 상승한 데 비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하락, 애플이 다시 MS를 제치고 시총 1위에 등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MS는 전거래일보다 0.28% 하락한 466.24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3조4650억달러로 줄었다.
이에 비해 애플은 전거래일보다 0.65% 상승한 227.8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시총도 3조4930억달러로 집계됐다. MS의 시총보다 280억달러 정도 많은 것이다.
한편 이날 현재 시총 '톱 3'는 애플이 3조4930억달러로 1위, MS가 3조4650억달러로 2위, 엔비디아가 3조1530억달러로 3위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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