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 제작보고회·위클리 컴백 쇼케이스·‘젠틀맨스 가이드’ 프레스콜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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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리볼버' 전도연·지창욱·임지연, 독기 충전 완료9일 오전에는 영화 '리볼버'의 제작보고회가 열린다.
'리볼버'는 영화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승욱 감독과 '신세계', '아수라', '헌트' 등 흡입력 높은 작품들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두 번째로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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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리볼버’는 영화 ‘무뢰한’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승욱 감독과 ‘신세계’, ‘아수라’, ‘헌트’ 등 흡입력 높은 작품들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두 번째로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새 앨범 ’블리스‘는 ’더없는 행복‘을 뜻하는 단어로, 생기발랄 서머돌로 변신한 위클리의 청춘 에너지를 한껏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이츠 온’은 그루비한 리듬감, 밝고 다이내믹한 편곡이 강렬한 댄스곡으로, “반딧불빛 아래 자유로운 feeling”이라는 가사처럼 여름의 열정과 시원한 에너지를 위클리만의 맑고 건강한 매력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한 청년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의 서열보다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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